이수근을 향한 도를 넘은 비난과 기사
건들지 말았어야 할 것을 건드렸다. 연예계에서 건들지 말아야 할 것이 3가지가 있는 데 그 중 하나인 국민 MC를 걸고 넘어지는 것이다. 국민 MC를 건들면 수없이 쏟아지는 비난을 견딜 수 있는 연예인은 한 명도 없는데, 연예 언론들은 이수근을 제 2의 유재석이 될 가능성이라는 형식의 기사를 쏟아내며 이수근과 유재석을 연관시키려고 하고 있다. 예상대로 인터넷 상에서는 이가 엄청난 논쟁거리가 되고 있고, 이미 묻혀버린 이수근의 과거마저 인터넷 상에서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한 때 1박 2일 내에서 최악의 방송 분량을 보였던 이수근의 인생역전 스토리가 점점 묻힌 채 그를 향한 비난만 인터넷 상에서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보는 입장은 '너무하다'라는 생각만 들 뿐이다. 조금 더 생각했다면, 이번 논란에서..
방송·연예계 리뷰
2010. 9. 21. 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