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표정논란, 도대체 뭐가 잘못인가
오연서 표정논란이해 할 수가 없다 나원 참 이제는 하다하다 표정가지고 뭐라하는 시대다. 이런 것을 보고 있으니 우리나라에서 연예인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지난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의 오연서의 표정을 두고 호사가들은 말도 안 되는 논란을 만들어내며 오연서를 공격하고 있다. 언론들은 이런 논란을 확산, 재산생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은 이렇게 주장한다. "30일에 진행된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으로 오연서 자신이 아닌 이유리가 호명되자 오연서의 표정이 바뀌었다. 이건 시청자 투표 결과를 무시한 것이고 페어플레이정신에도 어긋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는 이유리가 압도적인 득표를 하며 2014 MBC 연기 대상의 주인공..
방송·연예계 리뷰
2014. 12. 31.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