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한류, 소위 말하는 '신 한류' 열풍이 날로 더해 감에 따라 해외 국가의 반응도 점점 더 격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한국을 한 수 아래로 생각하던 일본은, 한국이 아시아 문화 콘텐츠의 중심에 서서 문화를 개척해 나가고 새로운 영역을 확장해 것을 보고 있는 것이 그렇게도 셈이 난나 봅니다. 그냥 앉아서 지켜 보기에는 일본은 배가 너무 아픈가 봅니다. 지금 일본은 우리나라의 국기를 찢고 불로 불태운 대만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항상 자기들은 아시아의 양반이라고 하던 일본이 발악하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이런 현상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금,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재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류의 중심 소녀시대에 대한 소식인데요. 정말로 '소녀시대 일본..
한심한 나라이다. 무엇이든지 줄을 세우니 말이다. 전국 학교 성적도 그러하고, 학생들의 성적으로 줄세우기, 실적으로 줄 세우는 등 어느 분야를 막론 하고 줄을 세운다. 이는 연예계도 똑같다. 숫자 놀이이니 그렇겠다라고 생각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때로는 연예인들에게 서열을 매기며 일일히 줄을 세우는 한국 네티즌들이 때로는 한심 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이는 연예인에서 아이돌로 갈수록 더욱더 심해진다. 아이돌들이 대중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관심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대한민국 아이돌 서열에서 1위는 걸 그룹은 '소녀시대', 남성 그룹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빅뱅' 등이 있다. 이 서열이 틀린 것은 아니다. 이들은 어디를 가든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