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국 드라마, 한류 열풍을 이끌다
비(본명 정지훈)? 보아(본명 권보아)? 이병헌? 제가 말한 연예인들의 기사 앞에 꼭 붙는 수식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필자가 약 100여개의 관련 기사를 분석해본 결과 대다수의 기사에 ‘월드 스타’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기사에서도 ‘월드 스타’라는 수식어가 붙는 비, 보아, 이병헌은 이미 세계 연예계에 중심이라는 미국에 진출하여 눈에 띄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월드 스타입니다. 특히, 비는 아시아에서 최고의 스타로써, 미국 유명 잡지가 선정한 TOP 100인에도 드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로 인해 한국의 명성은 날로 갈수록 높아지고 있죠. 하지만, 여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인기가 많다고는 하나 개인으로써 한류를 이끌어 나가기는..
방송·연예계 리뷰
2009. 12. 22.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