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교통사고 상식을 뛰어넘는 악플러들의 하향 평준화 누구나 같은 행동을 하다보면 진화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박현빈 교통사고 소식을 둘러싸고 악플러들이 보이고 있는 행동을 보고 있으면 진화는 커녕 하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과거에는 기사라도 읽고, 나름의 근거라도 제시했는데 이건 뭐 그냥 막가자는 것과 다를 게 없어 보인다. 가수 박현빈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건은 지난 29일 오후 8시경에 발생했다. 함평 나비축제에서 공연을 마친 후 다른 장소로 이동하던 중 박현빈은 서해안고속도로에서 4중 교통사고를 당해 오른쪽 허벅지가 골절됐다고 한다. 경찰은 박현빈 차 앞에 있던 차량이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 같다고 밝혔다. 박현빈 교통사고 소식에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결혼 박현빈 '축하' 두 글자가 그리 어렵나 가수 박현빈이 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4살 연하의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아나운서 김성주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결혼식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스타들이 총출동했다는 후문이다. 박현빈은 결혼식 후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나며 박현빈 결혼식에 참가했던 이들은 "행복한 모습이었다"는 후기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결혼식에는 참석 조차 못한 몇몇 이들은 박현빈의 결혼을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폄하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대표적인 논리는 박현빈 결혼식에 트로트 가수 동료들이 몇 참가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태진아 등 내노라 하는 트로트 가수 동료들이 참석했는데 그들 눈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나 보다. 다음으로 많이 거론하는 게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