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이혼, 섣부른 성격 판단과 근거 없는 비난들
박기영 이혼 섣부른 성격 판단과 근거 없는 비난들 박기영이 이혼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박기영은 지난 해 12월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번 파경으로 박기영은 남편과 결혼 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박기영은 지난 2010년, 남편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변호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양육권은 박기영이 갖는다고 한다. 이런 박기영 이혼과 관련해 박기영 법률대리인은 "서로의 인생을 응원하기 위해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 박기영이 앞으로도 열심히 가수 생활을 할 예정이다. 가수로서, 또 엄마로서의 박기영을 응원해달라.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니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번 박기영 이혼에 대한 여론..
방송·연예계 리뷰
2016. 1. 12.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