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미나 교제 허락, 도를 넘어선 삐딱한 시선들
류필립 미나 교제 허락도를 넘어선 삐닥한 시선들 가수 미나의 류필립 훈령병 수료식 현장 면회 소식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미나가 "처음엔 반대했던 양가 어머니 모두 교제를 허락한 상태"라고 밝히면서 다시금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상 연하 커플이 일상화 되었다고 해도 여성(미나)이 남성(류필립)보다 17살이나 많았던 만큼 허락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류필립과 미나는 이런 대중의 예상을 깨고 양가 부모의 교제 허락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일단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은 주로 "축하한다"는 반응이다. 17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열애라는 지점에 도달한 류필립 미나 커플에 대중들이 비난이나 비판보다는 주로 축하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양..
방송·연예계 리뷰
2015. 9. 15.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