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기준 1. 인지도/ 활동기간 2. 인지도, 활동기간/TV 출연 횟수, 타 매체 - 순서는 등수에 상관 없음. "미국에서는 단계가 있지만 한국에서는 단계가 없다." 박진영이 에 출연했을 당시 했던 말 중 한 부분이다. 미국에서는 단계를 걸쳐 스타의 반열에 오르지만 한국에서는 TV에 출연하면 '스타'로 떠오르는 한국 연예계의 현실을 비꼬아 비판하는 듯 한 말이다. 미국은 신인들의 TV 출연을 여러가지로 검토하여 최종 승인하지만 한국에서는 제작비만 적게 들면 혹은 대형 소속사 소속이면 TV에 출연 할 수 있다. TV 출연이 스타로 만들어 준다는 보장은 없지만, 가장 발달된 매체이자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다는 TV에 출연 한다면 다른 매체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을 알릴 수 있다. ..
이제 남자 아이돌 가수들의 전쟁이다! 이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가요계 시장은 지금까지 없었을 것이다. 지금 가요계 시장은, 단 1시간 만에 TOP 순위가 바뀌는 가요계는 세계 모든 노래들을 모아놓고 순위를 정하는 대형 음악차트에서나 보는 듯 하다. 연일 인기 남자 가수들의 컴백으로 가요계 시장의 순위 경쟁은 이제 무의미 해지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TOP 10위권 순위가 심하게 변동하기 때문이다. 샤이니, 태양, SS501까지 현존하는 최고의 남자 아이돌 가수들이 가요계 시장에 노크를 하면서 가요계 시장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될 듯하다.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 SS501이 1년 7개월의 암흑시기를 마무리 짓고 팬들에게 돌아왔기 때문이다. 24일 MBC ‘쇼! 음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