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지 못한 가희의 전남친 발언
인기 걸 그룹 애프터스쿨의 최고령자인 가희(본명 박지영)가 지난 30일 출연한 라디오 스타에서 한 발언 하나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애프터스쿨의 가희는 지난 30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빨리 지워달라"식의 발언을 통해 얼마 전 인터넷 상을 뜨겁게 달구었던 가희의 전남친에 대한 사진을 지워줄 것을 네티즌들에게 부탁했다. 가희는 지난 5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의 과거 연인에 대한 발언을 던졌고, 주변에 있던 MC들이 온갖 추측을 내놓았고, 가희는 아무런 부정을 하지 않아 이슈화 된 적 있다. 내용상으로 본다면, 가희는 자신의 전 과거 사진을 지워달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개인 생활을 보호 해달라는 호소이기도 하기에 내용상으로 본다면 이번 가희의 발언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방송·연예계 리뷰
2010. 7. 1.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