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의 최후의 1인 서인국의 출연 예정으로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서있는 Mnet의 연말 시상식 MAMA에 연일 소속사들이 보이콧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트로트계의 유명 가수들이 소속되어 있는 인우기획측이 ‘2009 MAMA’의 후보 선정에 불공정성이 있다는 문제로 불참을 공식적으로 통보했습니다. 이로써, 인우기획측에 소속되어 있는 유명 트로트 가수 장윤정, 박현빈, 윙크 등이 Mnet의 연말 시상식 ‘2009 MAMA’에 불참하게 되 사실상 MAMA ‘트롯 음악상’ 분야는 반쪽 시상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대한민국 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또한 ‘2009 MAMA’ 불참을 3일 공식화 해 이번 ‘2009 MAMA’ 시상식은 반쪽 시상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SM엔터테인먼..
한국 최대의 대형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가 서로 다른 길을 걷고있다. 최근 동방신기 문제가 이슈화 되어가자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불매운동 및 항의성 댓글이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다. SM 측은 “지난 5년 간 동방신기로 인한 총 매출액은 498억 원이다. 이중 SM이 재투자한 비용 224억 원을 제외한 매출 이익 274억 원을 동방신기와 SM이 각각 4:6으로 나눠 110억 원을 동방신기에게 분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방신기 3멤버들이 주장하는 금액과는 엄청 차이나는 금액인 만큼 믿음이 가지 않는다. 동방신기의 계약기간은 무려 13년 이다. 아이돌의 기간을 모두 버리라고 하는 소리랑 무엇이 다른다. 아이돌의 시기가 지났다고 해서 인기를 못끄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동방신기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