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m 극찬, 평정심 잃은 K팝스타 4
연이은 릴리 m 극찬평점심 잃은 'K팝스타 4' 또 다시 양현석의 릴리m 극찬이 터졌다. 28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4'에서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를 부른 릴리 m에게 양현석은 "앞으로 10년간 볼 수 없는 무대"였다며 극찬을 보냈다. 박진영도 "내가 고맙다. 정말 놀랍다"고 극찬했고 유희열 또한 "그냥 자기만의 노래로 만들었다"며 릴리 m을 향한 극찬 세례를 이어나갔다. 대중의 반응도 뜨겁다. 대부분 "환상적인 무대였다"나 "어린 아이가 소화 할 수 없는 무대를 보여줬다"는 등 'K팝스타 4' 심사위원들과 동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릴리 m이 보여준 무대는 환상적이었고 그 누가봐도 극찬을 아끼지 않을 만한 무대였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릴리 m 무대는..
방송·연예계 리뷰
2014. 12. 29. 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