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데뷔, 고요한 찻잔이 더 무섭다
day6 데뷔 고요한 찻잔이 더 무섭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식스틴이란 방송을 진행하는 등 요란스러운 행동을 보여온 JYP 엔터테인먼트다. 그런데 이번에는 뭔가 이상하다. 7일 새롭게 데뷔한 day6를 대하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태도를 보면 홍보 담당이 바뀐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든다. day6를 홍보하는 방식은 지금까지 해오던 JYP 엔터의 홍보 방식이 아니다. day6 팬들 사이에서도 원성이 적지 않다. 데뷔 했음에도 불구하고 JYP 엔터테인먼트가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하지 않자 "제발 회사 차원에서 홍보 좀" 해달라고 청원까지 할 모양새다. 실제 JYP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 들어가보면 day6의 데뷔 사실만 명시되어 있을 뿐 이렇다 할 홍보 문구 등은 눈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다. 그러..
방송·연예계 리뷰
2015. 9. 7. 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