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복귀, 뜨거워지는 2PM 피해자 논란
인기 아이돌 그룹 2PM의 전 리더이자 멤버였던 재범의 복귀가 공식화 되어가고 있다.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싸이더스 HQ는 배포자료를 통해 “2PM의 전 멤버이자 멤버였던 재범과 계약을 맺고 연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는 내용을 언론들을 통해 밝혔다. 사실상 전 2PM의 멤버였던 재범의 연예계 복귀가 공식화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지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현재 주요 포털을 도배 하듯이 하고 있는 재범 복귀에 대한 기사의 댓글 창에는 최소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려 있는데, 이 중 대다수의 댓글의 의견은 “복귀를 축하한다.”, “복귀 했으니 예전보다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줘라” 등의 의견들이다. 이는 많은 네티즌들이 재범의 연예계 복귀를 환영하고 있..
방송·연예계 리뷰
2010. 7. 9.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