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3에서 다룰 수도 있는 것들
"코우스케가 우리 곁으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 정확히 정해진 건 없다. 하지만 보이스2 마지막 회 끝 무렵 등장하는 위의 말은 앞으로의 보이스3에 대한 대충의 '감'을 선사한다. 적어도 보이스2와는 다른 코우스케(도강우, 이진욱 분)가 보이스3에서 활약하리라는 '감' 말이다. 끝없는 의심 끝에 '착한 경찰'로 판정난 도강우가 보이스3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보이스1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장혁이 보이스3에는 합류할지, 폭발한 건물 안에 있던 강권주(이하나 분)가 어떻게 살아날지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은 현재 입장에서 보이스3에 대해 예상해 본 것들이다.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정확한 건 추후 방영될 보이스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능성 ① 스케일 ↑ 보이스2는 '..
방송·연예계 리뷰
2018. 9. 17.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