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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스타들에게도 때로는 진정한 부끄러움이 먼지를 느낄 때도 존재한다. 대중들이 그토록 열광하는 스타들, 즉 연예인들에게 부끄러움을 느끼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첫 번째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가 공익이나 현 한국의 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 때이고, 두 번째는 국외에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할 경우이다.















 시청률 30%를 넘으며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의 '솔약국집 아들들' 에 출연 중인 유하나가 차세대 CF 퀸으로 등극했다. KBS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의 셋째 며느리로 활동하고 있는 유하나가 엄청난 인기를 받고 있다. 톡톡 튀는 연기와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신인 연기인 유하나는 드라마의 시청률 30% 돌파의 힘에 더불어 차세대 CF의 킹으로 등극 했다.

[ⓒ 저작권자 : TV속 세상]

 유하나는 그동안 한가인, 이보영, 이수경 등 초특급 인기 여 배우들이 거쳐간 광고인 아시아나 항공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또, 의류 브랜드 아마넥스 예쎄와 계약을 맺으면서 광고계에서는 블루칩으로 급 부상하고 있다. '솔약국집 아들들' 드라마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유하나는 화장품, 치킨, 유통업계 등 주요 CF에서 러브콜이 쏟아지는 것 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최근에는 유하나가 입은 파자마 의상이 유하나가 입은 뒤로 파자마에 관한 판매량이 늘었다고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밝히고 있다.



 유하나의 소속삭 관계자는 "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당당하고 귀여운 신세대 캐릭터를 가진 솔약국집 아들들의 사랑스런 며느리로 나와 젊은 층 뿐만 아니라 드라마를 사랑해주시는 전 세대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화장품, 음료수, 유통업계 등에서 계속해서 광고 문의가 들어오는것으로 안다"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것을 부탁했다. 
 



 2004년 '나두야 간다' 라는 영화로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린 유하나는 2007년 대만 TV의 방양적성성에 출연하면서 많은 언론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하나가 정작 많은 사람들과 언론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것은 SBS의 '조강지처 클럽' 부터 이다. 유하나는 '조강지처 클럽' 에서 최현실 역할로 '나와 불 보듯 뻔한 불행의 싹은 처음부터 잘라버리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신세대 아가씨'로 많은 인기를 받았었다. 


 
 
 KBS의 '솔약국집 아들들' 에서 셋째 며느리로 활동하는 유하나의 매력은 달콤하다. 전형적인 미인 외모에서 귀여운 느낌까지 그녀를 계속 쳐다가 보면 어느새 유하나의 매력에 빠지고 만다. 유하나는 '솔약국집 아들들' 에서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을 잃고 큰 아버지댁에서 자란다. 그러던 중 솔약국집 아들들 중 3번째 아들과 사랑을 하게 되었다. 그 때 부터 유하나의 방영 분 중 출연하는 부분이 높아지면서, 많은 광고 업체들로 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유하나는, 영화 '도쿄 택시' 로 차세대 CF 킹 자리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귀엽고 발랄한 신인 연기인 유하나의 행보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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