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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포청천을 두고 폴 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장에서 포청천의 무대를 본 연예인 패널단에서 외국인이 포청천일 것이란 예측이 나왔고 방송 이후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폴 포츠가 포청천일 것이란 의견이 개진됐기 때문이다.


지난 2007년 데뷔한 폴 포츠는 2013년 10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뽑혔고 같은해 6월에는 사랑정원예술제 홍보대사가 되는 등 한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




실제 폴 포츠가 포청천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지금으로써 말할 수 잇는 건 복면가왕 포청천이 외국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연예인 패널단은 물론 일반 시청자, 커뮤니티 의견까지 모두가 포청천의 정체로 외국인이 주인공일 것이라고 보고 있는 지금의 예상이 틀릴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관건은 폴 포츠가 정말 포청천이 맞느냐 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아직 가면을 벗지 않은 만큼 단정해 말하는데 무리감이 없지 않다. 많은 이들의 예상이 한 명으로 모아질 경우 지금까지 그 예측이 대부분 맞았지만 아닌 경우도 있었던 만큼 지금 시점에 '포청천 = 폴 포츠'라고 말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다만 폴 포츠가 배다해와 함께 진주에서 개최된 콘서트에 참가했다는 사실은 폴 포츠가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가능성에 힘을 보태준다. 실제 12일 보도된 '스포츠서울'의 보도를 보면 폴 포츠는 12일 진주 LH 공연 홀에서 열린 '배다해-폴 포츠 조인트 콘서트'에 참여했음이 확인된다. 폴 포츠가 지난 주 방송된 복면가왕 촬영 당시 한국에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최소 근래 한국에서 스케줄을 소화했음이 확인 된 것이다.


복면가왕에 외국들이 출연하는 횟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점 역시 폴 포츠의 복면가왕 출연 가능성을 높게 한다. 이는 외국인들 사이, 복면가왕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성악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폴 포츠의 경우 복면가왕은 자신의 장점인 '가창력'을 뽐낼 수 있는 매우 적합한 프로그램이었을 테다.




정확한 건 없다. 폴 포츠가 아니라 전혀 다른 외국인이 복면가왕 포청천일 가능성도 분명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전례 등을 고려하면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 인지도가 형성돼 있고 한국에서의 최근 스케줄이 확인된 폴 포츠가 포청천일 가능성이 현재로써 가장 높다.


85대 가왕 결정전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대결이 될 듯 싶다. 지금의 예측대로라면 한국 아이돌을 대표하는 솔지와 세계적 성악 가 폴 포츠의 맞대결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번 주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복면가왕은 어떤 모습일까.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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