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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하현우

알고보니 예능의 신?!


국가스텐 하현우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이슈가 되고있다. 이번 회차의 컨셉은 '장르의 신'으로 발라드, R&B, 랩 등 각 장르의 레전드 인물들과 함께 했다. 특히나, 음악계에서 출중한 평가를 받고 있는 하현우의 예능에서의 활약은 예상치 못한 큰 재미를 선사했다.



하현우는 손금을 독학했다며 '하도사의 철학관'을 오픈했다. 출연진들의 손금을 봐주었는데, 그 중, 유재석의 손을 유심히 보더니 나라를 구할 손금이라며 굉장히 놀라워했다. 



하현우의 말 한마디에 출연진들은 덩달아 들떠 유재석에게 목마를 태우는 등 스튜디오를 축제 분위기로 가득 채웠다. 하현우가 직접적으로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을 한 건 아니었지만, 꼭 혼란한 시국을 꼬집어내는 것만 같았다.

  


뿐만 아니라, 같은 그룹 소속인 이정길에게 예능신이 강림 할 것이라며, 요즘 시국과 딱인 친구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코 틀린 말이 아닌 게, 이현우는 여태껏 보여주지 않은 빵빵 터지는 말장난과 몸개그로 모두를 놀래켰다.



이어서 하현우는 박명수에게는 '입을 조심하라'라고 전했다. 이에 대하여 그는 입으로 먹고 사는 직업을 가진 나에게 '죽으라는 것이냐'며 발끈했다. 끊임 없이 빵빵 터지는 입담과 더불어 하현우의 손금 풀이는 보다 재미를 위한 해석이었기에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



하현우의 해피투게더 출연은 가왕의 모습에서만 벗어나, 그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게 한 자리였다. 또한 같은 팀의 멤버와의 동반 출연은 시너지 효과를 내어 하현우, 이정길 모두를 인간적이고 매력적으로 보여주는데 큰 한 몫을 했다. 

 


저번 회차에 이어서 이제는 해피투게더가 자본주의식 예능보다는 연예계 속 숨어있는 예능 원석들을 발견해주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화려한 무대 위를 내려온 하현우의 모습을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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